수줍은 7살 소년 벤은 부모님을 따라 이사간 첫 날, 사랑스러운 이웃집 소녀 에이바와 운명처럼 만난다. 세상에 마치 둘 뿐인 듯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은 채 유년기를 함께 한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된다. 그토록 원하던 아이까지 생기며 두 사람의 삶은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 찬다.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인생 최고의 순간, 그들 앞에 갑작스런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우는데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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