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독신으로 살거야?

ずっと独身でいるつもり?

36세 처녀 마미는 10년 전에 쓴 에세이로 성공했다. 마미는 이후 길을 잃어 히트작을 쓰지 못했다. 한편, 독립생활을 하는 유키노, 주부 아야카, '아빠'로 생계를 이어가는 미호는 각자의 삶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