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룡외전

武神苏乞儿之黄金海盗

중화민국 시대,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원페이와 무리들은 일본이 탈취하여 사무라이 지로가 지키고 있는 상자를 되찾는 것을 성공한다. 그 상자 속에는 중국의 현자 양두가 작성한 '어세제인록'이 있었고, 윤페이 일행은 책 속의 보물 지도를 해석하여 보물을 찾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을 구호하기로, 중국의 혁명에 일조할 것을 결심한다. 일행은 다 같이 머리를 맞대어 보물 지도를 해석하며, 지도를 따라 곧바로 지하 동굴을 발견하게 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