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수진 감독은 첫 영화로 실패의 맛을 봤다. 그녀는 멋진 컴백을 생각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녀를 원하지 않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오지만 에로영화… 그녀는 '하늘소녀' 오수진이다. 오수진은 7년 전 영화 '하늘소녀'로 2만 뷰에 그쳤다. 그녀는 두 번째 영화를 만들어 실패를 회복하기 위해 이를 갈았다. 어느 날 그녀는 갱스터이자 영화 감독인 박으로부터 포르노 영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. 영화의 배우는 일본의 AV 소녀입니다. 오수진은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미납된 월세와 공과금뿐이다. 오수진은 AV소녀의 포르노를 본 후 박에게 전화를 걸어 세트장 전체를 여성전용 프로덕션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. 그녀는 일주일 동안 1억원으로 영화를 찍는다. 그녀는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