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라이트 리스크'는 2018년과 2019년에 보잉 737 맥스 항공기 두 대가 추락하는 세계적인 비극의 희생양이 된 평범한 사람들을 따라가본다. 이 강력한 다큐멘터리는 유족과 그들의 법무팀, 내부 고발자, 그리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'시애틀 타임스' 기자 도미니크 게이츠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를 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