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부: 국자감살인사건

顺天府奇案之国子监案
청나라 건륭 년간, 열 네살의 신동 마균이 국자감에서 시험을 보다가 갑자기 실종된다. 그때부터 순천부 부윤 왕성림은 마균을 찾기 위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. 하지만 마균과 함께 시험을 봤던 홍굉우가 피살되자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지기 시작하는데…